“사인 미스·실점 많았다, 야마토 흔들려” 엘리안 부상→4연패 부진, 위기에 흔들리는 한국전력 [인천 톡톡]
한국전력 빅스톰 권영민 감독과 대한항공 점보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OSEN DB 한국전력 빅스톰 권영민 감독이 4연패 부진을 아쉬워했다. 한국전력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3-25, 22-25)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전
- OSEN
- 2024-1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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