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찬스 아니야?'…재취업의 달인 된 류현진 전 동료 비지오, 이정후와 함께 뛴다.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08.25 2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