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가 지급하지 못한 정산 대금이 1조 2천800억 원에 달하고, 4만 8천 개 업체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과 가전, 상품권, 식품 순이었는데, 미정산 금액 1억 원 이상인 업체는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피해액은 88%에 해당됐습니다.
1조 6천억 원 유동성 공급 등 지원책을 내놓은 정부는 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업종별로는 디지털과 가전, 상품권, 식품 순이었는데, 미정산 금액 1억 원 이상인 업체는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피해액은 88%에 해당됐습니다.
1조 6천억 원 유동성 공급 등 지원책을 내놓은 정부는 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