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센강서 수영 선수들 결국 '탈났다'…10명 중 1명 '위장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올림픽에서 수영 경기 등이 열렸던 파리 센강을 놓고 대회 내내 수질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그런데 센강에서 경기를 치른 수영 선수들을 조사해 봤더니, 10명 중 1명은 위장염에 걸렸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센강에서 수영 경기를 한 선수 10명 중 1명은 위장염에 걸렸다" 미국의 한 의료 전문매체가 보도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