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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주스 마시고 응급실 간 아이? 음식점 실수로 와인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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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딸과 함께 일식당을 찾은 발렌시아 부부.

식사 도중 딸이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노에미 발렌시아 / 아이 엄마 : 딸이 몸을 비틀거리고 넘어지고 벽에 기댔어요. 고개를 들지 못하고 말도 어눌해졌어요.]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딸이 마신 사과 주스를 확인했습니다.

부부는 냄새를 맡자마자 와인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