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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어떤 배터리도 이상 징후 미리 잡는다...국내업체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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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모니터링 장비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합니다.

현재 충전량과 주행가능거리뿐 아니라 배터리 이상 징후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한 이차전지 업체가 개발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소프트웨어입니다.

배터리 제조사에 관계없이 전기차에 적용하면 배터리 이상 징후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이나 차주에게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