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펀쿨섹좌' 고이즈미, 아버지 이어 일본 총리 되나…선호도 1위 머니투데이 원문 윤세미기자 입력 2024.08.23 12:32 최종수정 2024.08.23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