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하필 개학 때 '정점'‥"대유행은 없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개학철을 맞아 코로나19가 학교를 중심으로 더 확산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코로나 유행이 다음 주 정점을 찍고 차차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개학을 맞은 서울 도봉구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 쏟아진 폭우 탓에 우산을 쓴 초등학생들은, 마스크까지 써야 했습니다.

때마침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