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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달리던 화물차 불‥빙그레 3세 김동환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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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서울내부순환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고, 광주에선 승용차 추돌사고로 10명이 다쳤습니다.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은 경찰관 폭행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승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캄캄한 밤, 도로 위 멈춰선 차량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은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