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급과잉, 전기차·배터리로 확산...韓 선제 대응 필요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8.21 17:02 최종수정 2024.08.21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