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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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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

[뉴스리뷰]

[앵커]

안세영 선수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6개월 전 스포츠윤리센터에 협회장을 신고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셔틀콕 페이백'과 관련해 횡령·배임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페이백 받아 어디에 썼나 확인해봤더니 협회장 입맛대로 나눠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