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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지하는 조금만 물 차도 대피‥테이프는 창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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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풍이 가까워지면, 강해진 비·바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죠.

유리창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로 고정해 유리창이 떨리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유리창 파손을 막는 효과적 방법입니다.

지하 공간에 물이 차오르면 곧장 대피해야 안전하다는 것, 지난 사고에서 배울 교훈입니다.

이재욱 기자가 자세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22년 9월, 역대 세 번째 규모 태풍 힌남노는 강한 바람과 함께 거센 비를 동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