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국힘 선출직들, 2년 월회비 사용처 두고 '공방전' 아시아경제 원문 문혜원 입력 2024.08.20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