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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해리스 대관식' 개막…친팔레스타인 시위대도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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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리스의 대관식이 될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시작됐습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 등이 직접 연사로 나서며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는데, 전당대회장 주변에서는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후보로 해리스 부통령을 공식 추인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시카고에서 나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 주제는 '국민을 위해'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이 연사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