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21명 지원 그쳐…보건의료 노조 파업 추진까지 '의료공백' 심화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8.19 14:17 최종수정 2024.08.19 1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