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23번이나 성추행, 저 짐승을 내 손으로"…흉기로 남편 눈 찌른 아내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8.18 05:00 최종수정 2024.08.18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