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신자' 드디어 떠난다…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까지 나눴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17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