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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총사령관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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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22년 유럽 발트해저에서 일어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이 당시 우크라이나군의 총사령관이 지휘한 거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보내는 해저 가스관으로, 러시아 정부의 전쟁 비용을 충당하는 주요 경로이기도 한데 총사령관과 우크라이나 정부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