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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권익위 공방 '확전'…전현희 '살인자' 발언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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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상 처음 국회에서 오늘(14일) 열린 현직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권익위 간부 사망을 놓고 여야가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고성과 삿대질이 이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열린 현직 검사 탄핵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