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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사회 보탬 고민할 것"…'정치 재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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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1천2백여 명 대해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했습니다. 복권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포함됐는데 김 전 지사는 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15 광복절을 앞두고 단행한 윤석열 대통령의 다섯 번째 특별사면 복권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