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대사망’ 女고생 가해 신도들 “손·발 결박은 보호조치” 주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13 04:00 최종수정 2024.08.13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