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단독]‘알리 택배’로 위장 ‘동남아 마약’ 밀수범 자백 받아낸 檢…징역 8년 선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12 15:06 최종수정 2024.08.12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