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어처구니 없는 檢"…A급수배자 흉기 들자 멀뚱히 바라만 봤다 중앙일보 원문 안대훈.왕준열 입력 2024.08.11 15:48 최종수정 2024.08.11 20: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