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못 넘은 '마의 체급'…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아쉽게 메달 좌절 아이뉴스24 원문 박정민 입력 2024.08.10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