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 1차 청문회…野 "핵심은 윤 대통령" vs 與 "어불성설" 아이뉴스24 원문 안세준 입력 2024.08.09 15: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