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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해리스-트럼프, 9월 10일 첫 토론"…중도층 표심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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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첫 TV 토론이 다음 달 10일 ABC방송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트럼프는 3번의 TV 토론을 제안했는데 모두 성사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민주당 대선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경합주인 미시간에서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나란히 전미자동차노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