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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뉴스메이커] 태권도 金 박태준, 화끈한 세리머니 '윙크'에 '공중제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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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태권도 金 박태준, 화끈한 세리머니 '윙크'에 '공중제비'까지

뉴스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뉴스메이커>입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막혔던 한국 태권도 금맥 역사의 새 주인공이 된 박태준 선수를 오늘의 뉴스메이커에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