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8일 라이브투데이1부
■ 태권도 박태준 '금빛 발차기'…체급 첫 우승
태권도 남자 58kg급에 출전한 박태준이 소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6년 이후 8년 만에 나온 태권도 금메달로, 이 체급에서 올림픽 메달이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 대한체육회, '안세영 사건' 조사위 구성
배드민턴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향해 문제 제기를 한 데 대해, 대한체육회가 조사에 나섭니다. 문제 발견 시에는 감사로 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 태권도 박태준 '금빛 발차기'…체급 첫 우승
태권도 남자 58kg급에 출전한 박태준이 소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6년 이후 8년 만에 나온 태권도 금메달로, 이 체급에서 올림픽 메달이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 대한체육회, '안세영 사건' 조사위 구성
배드민턴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향해 문제 제기를 한 데 대해, 대한체육회가 조사에 나섭니다. 문제 발견 시에는 감사로 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