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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입추'에도 열대야 계속…도심 속 피서 나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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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도 열대야 계속…도심 속 피서 나선 시민들

[앵커]

무더운 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라 여겨지던 2018년 여름보다도 열대야 발생이 심각한데요.

시민들은 늦은 밤에도 곳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입니다.

그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