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빼라” 결재판 집어던진 사령관… “못 뺍니다” 항명한 여단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07 18:13 최종수정 2024.08.08 00:0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