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배정한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배정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이날 정 회장은 프랑스 출장의 성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양궁이 이번에 잘 돼서 좋고, 개회식도 잘 된 것 같다. 배드민턴도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40년간 한국 양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정의선 회장이 양궁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대한양궁협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