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검찰과 법무부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4명이 선정됐습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과 임관혁 서울고검장,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이진동 대구고검장을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습니다.

박 장관이 이들 가운데 1명을 골라 총장 임명을 제청한 뒤 윤 대통령이 후보자를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이원석 현직 검찰총장은 다음 달 15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