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없었다"는 협회와 "7년을 참았다"는 안세영…이 간극만큼 곪아 터진 문제들 [스프] SBS 원문 정명원 기자 입력 2024.08.07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