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필리핀 이모’들 “주변서 부러워해”… ‘역할’ 우려 여전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06 19:30 최종수정 2024.08.06 19:4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