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3등!!" 국기 들고 뛰쳐나온 순간 "엥?" 뒤바뀐 '메달 주인' 오열…기계체조 심사위원 번복 '충격의 희비교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4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