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서울 도착‥내달부터 근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국적의 가사관리사 100명이 오늘 오전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오늘부터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부터 6개월간 서비스를 신청한 서울시 각 가정에서 아동 돌봄과 가사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