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38%' 패혈증 조기진단 길 열렸지만 큰 '벽'이 있었다 [스프] SBS 원문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4.08.06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