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공격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군 지하 벙커를 찾아 "여러분이 보여준 능력 덕에 우리의 적들은 발걸음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에 대해 이란이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해올 경우 군사적으로 재보복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갈란트 장관이 모든 전투 영역에서 공격적 행동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군의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반석 기자 jb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