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훈련도 못했는데…우크라 두번째 금메달 미녀육상선수, 별명이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8.05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