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관리비 아끼려다가”...휴지조각 된 해피머니에 소비자 ‘눈물’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예지 입력 2024.08.05 16:27 최종수정 2024.08.05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