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호텔 빌려 '풀 파티'…명문대생 300명 '마약 동아리' 발칵 뉴스1 원문 정윤미 기자 입력 2024.08.05 10:30 최종수정 2024.08.05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