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품격에 일본도 반했다…"실력·예의 다 갖췄다" 찬사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4.08.04 20:42 최종수정 2024.08.05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