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복싱 방철미, 창위안에게 져 동메달…북한 3번째 메달 SBS 원문 김민준 기자 입력 2024.08.04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