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지역을 뒤덮은 산불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서울 면적의 열네 배 가까이가 불탔습니다.
당분간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서 불길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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