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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소방본부 구급차
어제(2일) 오전 10시 28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신축 현장 지하층에서 도장 작업을 하다가 어지럼증과 구역질을 보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들이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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