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양궁, 혼성단체전 2연패…김우진·임시현 2관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양궁, 혼성단체전 2연패…김우진·임시현 2관왕

[앵커]

우리 양궁 대표팀이 조금 전 열린 파리올림픽 혼성단체전에서 금빛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남녀 단체전에 이어 혼성전까지 양궁에서만 3개의 금메달이 나온 건데요.

김우진과 임시현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홍석준 기자!

[기자]

네, 혼성전에 출전한 임시현과 김우진은 결승에서 독일에 6대0으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