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국토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어느 곳에서든 우리에게 가해지는 모든 침략 행위에 무거운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방어적인 것과 공격적인 것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이란과 중동 내 친이란 무장세력의 보복 공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의 배후라는 것을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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