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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영상] 스텔스 F-35 띄워 하니예 제거했나…'안방굴욕' 이란, 보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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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란의 심장부인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되면서 이란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칼릴 알하이야 하마스 가자지구 2인자는 이날 하니예가 테헤란의 숙소에서 머물던 중 방으로 날아온 로켓에 직접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 매체도 이날 오전 2시쯤 날아든 유도미사일이 하니예의 거처를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