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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날씨] 나흘째 초열대야‥서울, 다시 폭염경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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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뜨거운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4일째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강릉의 최저 기온이 30도였는데요.

이렇게 밤사이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흘째 나타난 건 기상 관측 이래 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뜨자마자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강릉인데요.

볕이 쨍쨍 내리쬐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