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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새 남친?" 48kg 박나래, 수영복 입고 외국인 남성과 푸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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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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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휴가를 떠났다.

박나래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붉은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박나래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를 유지, 당당한 자세로 눈길을 끈다. 군살 없는 팔뚝과 등 라인이 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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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박나래는 한 외국인 남성과 수영장에서 푸쉬업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그곳에서도 운동을. 대단하세요", "누구랑 푸쉬업 하냐", "뉴 보이프렌드인가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의 몸무게는 48kg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박나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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